There is 2008. 2. 1. 18:52
진급!
소리소문없이 후다닥 바뀌어 버렸지만 기분하나는 최고다. 무엇보다 활동복 카라를 올릴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든다.(좀 따뜻하더군) 내가 이곳에 왔을 때 일병이었던 사람들도 이제는 병장.
난 상병.
이제 슬슬 보인달까? 계획대로 실천해야할 때이기도 하고.
열심히하자!!

두줄보단 세줄이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