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말 많이 샀다. 장르도 종잡을 수 없고 내가 좋아하는 장르란 없는건가? 필름도 생각보다 많다. 제대로 된 사진은 없지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 책은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사진은 그 편안한 마음을 표현 할 수가 있다 말로 표현하는게 서툰 나 이기에 사진에 내 마음을 담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꼭 잘 찍는다는 건 아니지만. 사진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