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2007.2.27 ~ 2009.2.5 709일간의 생활을 끝내고 사회로 아무런 탈 없이 무사히 나왔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추억들, 따뜻하게 보내주던 그들은 평생 기억 날 것 입니다. 지금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만은 알겠더군요 저와 인연이 있다면 앞으로의 행보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