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나 지났네요
여길 잊은지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사회 나오면 정말 열심히 포스팅 할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쉽진 않군요. 미니홈피와 같이 한다는 점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주변에 블로깅 하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적적해서 자꾸 잊게 되네요 이곳이 이야기 하기엔 더 좋은 공간인데 말이죠? 뭐 이런 얘긴 그만두고 앞으로는 자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할께요! 근데 사진이 있어야 포스팅 할 맛이 나는데 카메라가 없다는게 참 외롭답니다. 지금 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쓰고있긴 한데 필름 카메라라 막 찍긴 뭣하구요. 돈좀 아껴써서 DSLR은 모르겠고... P&S로 하나 구입하도록 하죠! 그치만 P&S도 생각하고 있는게 GRD2, LX3 같은거라서 언제 살수있을진 모르겠네요.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