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황혼! 완주다!!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완곡했다는거에 무척이나 감복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논 것에 그리고 3개월간 손가락에 쥐나도록 연습한 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